10/9일 글에서 이어지는 엔비디아를 선두로 나스닥
하락이 예상된다는 글을 썼습니다. 이때까지 나스닥,
기술주의 상승 전체를 엔비디아가 이끌어왔기에 엔비
디아의 하락은 상징적인 기술주 전체의 상승세가 하
락세로 꺽이는 순간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조건과 빠지는 조건을
최대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위 사진이 10/9에 올린 차트로 채널상단저항선
(보라선)을 못 뚫을 것이다 라고 했었습니다.

위 10/12일 차트를 보면 실제로 보라선에 닿자마자
관세를 핑계로 마켓메이커들의 대규모 차익실현이
나오며 시장이 급락했습니다.

하지만 반등이 나오며 다들 안심했고, 역시 트럼프는
타코다. 앞으로도 계속 상승한다는 희망이 커졌습니다. 저는 엔비디아의 단기 채널을 보면 단기채널하단
지지선(노랑선)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보라선을
못뚫거나 종가가 노란선 밑으로 내려가면 정말 다 팔
고 도망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보라선(193달러정도)를 못 뚫으면 하락
세는 유지되고, 단기 반등은 노란선 (현재기준183
달러)에 반등할 수 있지만 종가가 193달러를 못 넘기
면 하락이다. 그리고 하단 노란선(183)달러 밑에서
종가가 나오면 무조건 다 팔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프리장에서 184달러에 위치하고 있어 오늘의
반등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183달러가
아주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종가가 이 가격을 지키냐
못지키냐 싸움입니다. 이 상황을 알고 대응하시면
도움거라 생각합니다.

위 나스닥 선물차트도 똑같습니다. 장기 채널 상단을
못뚫고 아래이 있으며 단기 채널하단저항선(노란선)
밑으로 내려가있습니다.

위 이미지는 1시간봉으로 계속해서 노란선을 뚫기
위해 시도했지만 노란선에 맞고 빠지는 중입니다.

반도체 지수 SOXX는 다행히 아직 채널안에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이 장기채널상단에서 하락했고, 엔비디아
외의 종목이 버텨줘서 그렇지, 다른 종목이 빠지면
반도체 지수도 곧 노란선을 이탈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 시장은 단기적으로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주요 지지선이 잇따라 무너질 경우, 기술적 매도세가 폭발하며 가파른 폭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인 현금 비중 확대와 리스크 관리가 필수적인 시점입니다.
지금은 신규매수는 자제하고 주요 저항선(노란선)을
지지하는지를 잘 확인해야 할 시기입니다. 또 그 지지
선을 이탈할 경우 빠른 익절이나 손절로 잘 대응하시
기를 바라며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